바이브 코더를 위한 보안
보안은 바이브 코딩에서 조용히 물어뜯는 부분이다. 망가진 기능은 즉시 드러난다 — 버튼이 작동하지 않으면 고치면 된다. 보안 구멍은 결코 드러나지 않다가, 누군가 그것을 발견해서 당신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어느 포럼에 뿌리는 날이 오면 그제야 드러난다. 그때쯤이면 그 버그를 쓴 AI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, 천 명에게 왜 자기 비밀번호가 새어나갔는지 설명하는 사람은 당신이다.
이 장은 공포에 관한 것이 아니다. 안전한 작은 앱을 출시하려고 침투 테스터가 될 필요도, OWASP Top 10을 외울 필요도 없다. 소프트웨어가 뚫리는 몇 가지 방식을 이해하고, AI가 계속 만들어내는 패턴을 알아보고, 출시 전에 리뷰 게이트 하나를 추가하면 된다. 철학은 이 책의 나머지와 같다: 이해하지 못한 것은 절대 출시하지 말라 — 그리고 보안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의 대가가 가장 큰 곳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