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터베이스 인프라
진짜 앱은 결국 무언가를 기억해야 한다 — 사용자, 주문, 메시지, 설정. 그 기억은 데이터베이스에 산다. 초보자에게 "데이터베이스"는 전문가들이 지키는 블랙박스처럼 느껴질 수 있다. 그렇지 않다. 이 장은 데이터 계층의 신비를 벗겨내, 당신이 좋은 선택을 내리고 무거운 작업은 AI에게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돕는다.
일찍 체화해야 할 것: 코드는 대체 가능하지만 데이터는 보통 그렇지 않다. 버그 있는 함수는 오후 한나절이면 다시 쓸 수 있지만, 지난 화요일에 손상시킨 컬럼 — 혹은 한 번도 받지 않은 백업 — 은 영영 사라질 수 있다. 바로 이 비대칭성 때문에, 데이터 계층은 스택의 거의 어떤 부분보다도 약간의 선행 이해에 보답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