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로 디버깅하기
당신이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은 망가질 것이다. 그것은 당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신호가 아니다 — 소프트웨어의 정상 상태다. 버그는 실력의 실패가 아니다. 진짜 코드가 진짜 데이터, 진짜 사용자, 그리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진짜 예외 상황과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. 좌절스러운 오후와 5분 만의 수정을 가르는 차이는 방법이다. 바이브 코딩으로 디버깅할 때, 스택 트레이스가 이해될 때까지 그것을 노려보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다 — 스택 트레이스란 프로그램이 멈췄을 때 출력하는 오류 보고서인데, 뒤에서 자세히 풀어본다. 당신은 감독이다. 문제를 재현하고, 올바른 증거를 모으고, AI가 무거운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잘 정리된 사건을 건넨다. 이 장은 바로 그것을 위한, 반복 가능한 절차를 알려준다 — 버그가 한 줄짜리 오타든, 세 겹 깊이로 얽힌 경쟁 상태(race condition)든 통하는 절차를. (경쟁 상태란 타이밍 버그다. 두 일이 당신이 예상하지 못한 순서로 일어나는 것 — 마지막 한 자리를 두 사람이 동시에 잡아채는 것처럼.)
